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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복지 증진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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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6 16:32 조회1,0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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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민의 복지 정책 강화 ‘농촌 복지 증진 심포지엄’ 개최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촌사회학회 공동 주최
newsdaybox_top.gif2017년 04월 05일 (수) 18:37:35최창원 기자 btn_sendmail.gif ccwhot@nate.comnewsdaybox_dn.gif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진모)은 오는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한국농촌사회학회(회장 김철규) 공동 주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농촌 복지 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변화를 겪고 있는 농촌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방안에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진모)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한국농촌사회학회(회장 김철규) 공동 주최로 오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농촌 복지 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가구, 조손 가구, 다문화 가구의 증가와 발맞춰 지역공동체의 약해지는 사회통합 기능을 회복하고 이에 따른 복지 정책 강화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선 확대되는 농촌 복지 수요에 대응할 정책 방향과 연구를 주제로 윤순덕 연구관(국립농업과학원)의 ‘농업인 복지 실태 조사로 본 농촌 주민의 삶의 질’, 오미란 박사(전남대 여성연구소)의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의 역할과 과제’, 이중섭 박사(전북연구원)의 ‘농촌 고령화 대응 복지전달체계 개편 방안’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농촌 지역 돌봄 및 의료서비스 통합 제공의 효과와 미국의 마을 네트워크 사례를 주제로한 사례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최정신 연구사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심포지엄이지만 지난 4년간 농촌 복지 실태조사 및 삶의 질 특별법에 근거해 축적된 연구데이터를 공개하는 자리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농업인의 복지 부분을 국민들에게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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