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농업회의소, 남해군 농어업회의소와 교류행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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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0 13:32 조회642회 댓글0건첨부파일
- [거창군]4.7.금보도자료거창군 농업회의소 남해군 농어업회의소와 교류행사 가져.hwp (431.0K) 0회 다운로드 DATE : 2023-04-10 1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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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군 농업회의소가 남해군 농어업회의소와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해 남해군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이성호 부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원진이 참여해 김훈규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정책위원장과 박영범 전 농식품부차관의 강연과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농어업회의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부회장은 “저희를 환영해 주신 장충남 남해 군수님과 최재석 남해군 농어업회의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농정 협치를 수행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박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가 서로 소통하며 농업·농촌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농업회의소는 전국에서 네 번째, 경남도에서는 첫 번째로 창립해 ‘민·관 협치로 선진 농정체계 구축’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성호 부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원진이 참여해 김훈규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정책위원장과 박영범 전 농식품부차관의 강연과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농어업회의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부회장은 “저희를 환영해 주신 장충남 남해 군수님과 최재석 남해군 농어업회의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농정 협치를 수행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박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가 서로 소통하며 농업·농촌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농업회의소는 전국에서 네 번째, 경남도에서는 첫 번째로 창립해 ‘민·관 협치로 선진 농정체계 구축’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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